선양 소주, 호주 사로잡다!

선양 소주

한 잔의 소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주 브랜드 ‘선양’ 소주가 호주 시장을 홀린 듯 사로잡으며 첫 번째 수출의 성과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맥키스컴퍼니는 이 의미있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선양 소주의 호주 수출 선적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한국의 선양 소주가 호주 시장에 진출

선양 소주 미연

선적물량과 대상 지역

총 3만800병, 1540상자의 선양 소주가 호주로 떠났습니다. 이번 초도 물량은 호주의 주요 대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을 비롯하여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와 같은 주에서 판매될 것입니다. 또한, 현지 식당, 도매상, 그리고 주류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레트로 스타일

호주 수출은 맥키스의 수입사가 소주의 독특한 디자인과 ‘크라운 캡’ 병 뚜껑을 주목하고 호주 진출을 요청한 결과입니다. ‘크라운 캡’은 병 뚜껑을 병따개로 열게 해주는 형식으로, 이런 병 뚜껑은 다수의 소주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레트로(복고)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건강과 맛의 조화, 당 없는 제로슈거 제품

선양 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14.9도)와 최저 칼로리(298㎉)를 자랑하는 당 없는 제로슈거 제품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맥키스는 이번 호주 시장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며 수출량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동남아로의 수출 논의

맥키스는 호주뿐 아니라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으로의 선양 소주 수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 소주의 맛과 가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한국 소주의 글로벌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양’ 소주와 함께 호주의 소비자들도 한국 소주의 매력을 발견하고, 풍부한 맛과 다양한 형태의 소주로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글로벌 소주 브랜드의 성공은 한국의 전통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는 더 많은 국가로 수출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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