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광 꼭 가야하는 10곳

호주 관광

호주 관광은 놀라운 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호주는 광활한 황무지, 심쿵할 만큼 아름다운 해변, 웅장한 산맥, 그리고 독특한 동식물을 자랑합니다. 또한, 호주의 도시는 활기 넘치고 다양한 문화로 가득 차 있어 미식가, 예술 애호가, 모험가, 그리고 역사 팬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호주 관광은 풍부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오늘은 호주 관광하면 빠질 수 없는 10가지 장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케언스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

케언즈

호주의 열대 북부에는 우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데이트리 우림 등 두 개의 세계 유산이 만나는 곳이 있습니다. 울창한 정글이 황금색 모래사장으로 떨어지는 모습, 부드러운 모래가 세계적인 다이빙 사이트로 이어지며, 화려한 산호에서 호기심 많은 크라운피시가 당신을 바라볼 때까지 상상해보세요.

  • 방문 시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6월부터 10월 사이가 가장 적당한 시기로, 날씨가 딱 좋습니다. 그러나 12월부터 2월은 바다거북이 부화 계절이라는 기적을 볼 수 있는 때입니다.

호주 관광 중심지 시드니

시드니

호주 최대의 도시 중 하나인 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이며 호주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그 중심부는 경멸할 수 없는 항구로, 국가 최고의 해변 중 일부를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대학 캠퍼스, 현대 아트, 유행 레스토랑 및 바의 메카로, 강한 태양 아래에서 파도를 타고자 하는 서퍼와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 방문 시기: 시드니는 10월부터 5월 사이, 거의 항상 맑고 해변은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고래 관람 시즌은 6월부터 9월까지로, 최대 2만 마리의 대양 거인들이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시기입니다.

울룰루

울룰루

이 거대한 붉은 색 모나드는 세계 유산이자 호주의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울룰루는 호주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의 황토 토양은 거대한 모래암과 같은 미국이 자랑하는 광활한 토양입니다. 여기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거나 낙타를 타거나 헬리콥터로 10km(6.2마일) 거의 둘러싸실 수 있으며, 모래 언덕 위에서 별빛 아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브루스 먼로의 “빛의 밭”과 같은 놀라운 미술 작품으로 밝힌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 방문 시기: 울룰루를 방문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6월부터 8월로, 사막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기온은 온화합니다. 여름에는 더울지라도 여름 밤과 야외 식사가 모든 불편함을 상쇄시킵니다.

멜버른

멜버른

멜버른은 레저, 스포츠, 아트, 음악 및 커피와 같이 호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모두 담고 있는 남부 대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눈에 띄는 길거리 아트와 다양한 열풍적인 레스토랑과 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멜버른에서는 은밀한 숨은 주점부터 일몰을 감상하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옥상 바까지 모든 음식과 와인에 관한 선구자입니다. 와인과 음식을 즐긴 후에는 멜버른에서 몇 시간 내로 원시적인 코알라, 인상적인 바위 형성물 및 끝없는 해안을 찾을 수 있는 크레이지 로드 트립을 놓치지 마세요.

  • 방문 시기: 멜버른을 방문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으로, 해가 떠있고 볼 것이 많은 이벤트 일정이 가득합니다. 1월에 개최되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는 국제 그랜드 슬램 일정을 개시합니다.

멜버른 씨티 투어 포스트

퍼스와 마거릿 리버

퍼스

호주의 서부 수도인 퍼스는 주변의 몇몇 최고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입니다. 퍼스에서 마거릿 리버 지역까지 차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이곳은 해변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포도주가 자란 몇 군데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포도원은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으로 유명하지만, 이 지역에서 재배된 모든 와인은 훌륭합니다. 수많은 공예 양조장, 명성있는 레스토랑, 고급 호텔, 환상적인 숲 등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만한 것이 많습니다.

  • 방문 시기: 퍼스와 마거릿 리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9월부터 11월로, 지역은 자생 풀과 미용 꽃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1월부터 3월 사이에는 퍼스 페스티벌 및 해변에서 개최되는 퍼스 페스티벌 및 퍼스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캥거루 아일랜드

캥거루 아일랜드

남호주 연안에 위치한 이 고립된 섬은 지역적인 캥거루 종류를 비롯한 다양한 호주의 동식물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코알라, 바다 사자, 에키드나, 왈라비 및 돌고래와 같은 다양한 호주의 동식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해변, 거대한 나무 및 놀라운 암석 형성물과 같은 숨 막히는 경치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연 경치를 경탄한 후에는 섬 내 농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과 어울리는 지역 와인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방문 시기: 캥거루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부터 2월로, 해변 날씨가 완벽합니다. 그러나 겨울 월동 기간 중에는 생명력 넘치는 녹색 풍경과 고래 감시의 좋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카카두

카카두 국립 공원은 북부 주립 자연 보호구역의 야생 속에서 가장 눈부신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다육지, 평야, 만물 해변, 조간 갯벌 및 몇몇 몬순 숲과 같은 풍부한 자연 경관을 제공하며,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천둥치는 폭포부터 바위 형성물까지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완전히 사소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 중 하나입니다.

  • 방문 시기: 카카두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부터 10월로, 기온이 낮고 더 쾌적합니다. 악어를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8월부터 11월입니다.

호바트

타즈매니아

호주의 섬인 타스마니아 주에 위치한 호바트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방문객은 호주를 크게 만드는 것을 맛 볼 수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이나 화려한 자연 경치로 아름다운 타스마니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근처에서는 고산 알피니즈 등산, 바다 카약, 세계 유산 등반 및 환상적인 숲과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숨막히는 모험을 마치고 나면 호바트의 최고 레스토랑에서 타스마니아의 맛을 즐기거나, 호바트의 최고 바에서 현지 양조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방문 시기: 호바트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부터 3월으로, 기온이 따뜻하고 날씨가 안정적입니다. 겨울에 방문하면 오로라 보렐리스, 또는 남반구의 오로라라고도 불리는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골드 코스트

골드코스트

골드 코스트는 1년 내내 맑은 날이 300일 이상인 만큼 그 평판을 누릅니다. 이 황금빛 도시는 아름다운 해변, 기분 좋은 열대 기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바, 그리고 서핑을 하는 한 순간, 반 시간 후에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열대 우림까지 모두 결합하고 있습니다. ‘골디’는 또한 가족 모두에게 끝없는 액션과 모험을 약속하는 테마파크와 명소의 열차가 있습니다.

  • 방문 시기: 온도는 연중 내내 좋지만, 골드 코스트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월부터 5월 또는 8월부터 12월로, 날씨가 쾌적하고 거의 비가 오지 않습니다.

바이런 베이

바이런 베이

바이런 베이는 니콜 키드먼, 크리스 헴스워스 및 사이먼 베이커와 같은 스타들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행운의 호주인들이 집으로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북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해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화려한 언덕 꼭대기 등에서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이 도시 중심에서 타로 카드 읽기, 서핑 레슨 듣기, 목장에서 테이블에서 먹기 또는 지역 양조 맥주 마시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물고기잡이와 매년 일어나는 고래 이주 관찰을하면서 재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 방문 시기: 바이런 베이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2월으로, 날이 맑고 하늘이 푸르른 시기입니다. 바이런 베이에서 고래 관찰을하려면 5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호주 관광은 이렇게 다양한 명소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목적지는 독특한 매력과 놀라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호주를 탐험하면서 당신만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Source : 호주 관광청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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